유심작품상에 이문재·이우걸·이상문 작가..특별상에 신경림

양정우 2022. 5. 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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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제20회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이문재 시인의 '혼자 혼잣말', 이우걸 시조시인의 '국어사전', 소설가 이상문의 단편 '불호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상은 시인이자 동국대 석좌교수인 신경림 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8월 11일 만해축전이 열리는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있을 예정이다.

유심작품상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작품을 발표한 문학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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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작품상에 이문재·이우걸·이상문 작가 (서울=연합뉴스) 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제20회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이문재 시인(왼쪽부터)의 '혼자 혼잣말', 이우걸 시조시인의 '국어사전', 소설가 이상문의 단편 '불호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5.11 eddie@yna.co.kr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제20회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이문재 시인의 '혼자 혼잣말', 이우걸 시조시인의 '국어사전', 소설가 이상문의 단편 '불호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상은 시인이자 동국대 석좌교수인 신경림 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8월 11일 만해축전이 열리는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있을 예정이다.

유심작품상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작품을 발표한 문학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했다.

유심작품상 특별상에 신경림 시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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