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조지나, 쌍둥이 출산 과정에서 아들 유산.."가장 큰 고통"

정지훈 기자 2022. 4. 1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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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 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쌍둥이 분만 과정에서 한 아이를 유산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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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 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쌍둥이 분만 과정에서 한 아이를 유산했다는 소식이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공식 채널을 통해 슬픔의 메시지를 전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축구계 대표 커플로 유명하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둘 사이에 딸도 낳아 동거를 하고 있고, 조지나는 호날두의 아이 4명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21년 10월, 호날두와 조지나는 쌍둥이 임산 사실을 발표하며 곧 육남매가 된다는 좋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조지나가 쌍둥이를 분만하는 과정에서 한 아이가 세상을 떠난 것이다. 세상을 떠난 아이는 남자고, 딸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호날두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이 밀려온다. 모든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다. 아기의 탄생은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힘을 준다. 많은 보살핌과 의료적인 지원을 해준 의료진과 간호사들에게 감사하다. 매우 절망스러운 이 시기에 사람들이 우리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우리 아들. 너는 우리의 천사다. 우리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며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 너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이다. 호날두의 가족에게 격려와 사랑을 보낸다”며 위로했고, 마커스 래쉬포드 등 맨유 동료들도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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