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손하트 날리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유리 2022. 3. 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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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년 반 만의 국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ㅜㅜ"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콘서트에 온 팬들을 향해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에 만나는 거니까'가 쓰인 피켓을 들며 팬 사랑에 보답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 12, 13일 2년 반 만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관객들은 클래퍼(응원용 소리도구)와 아미밤(응원봉)으로만 응원할 수 있었지만 공연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들은 13일을 마지막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

서울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4월 8~9일(현지시간)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정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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