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박효신' 전소영, 실력자로 깜짝 등장 "결혼 후 주부의 삶"(너목보9)[결정적장면]

이하나 2022. 4.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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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영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서 실력자로 깜짝 등장했다.

4월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서는 가수 전소영의 근황이 공개 됐다.

5번은 실제 2002년 데뷔해 박효신과 듀엣곡까지 발매하며 활동했던 가수 전소영이었다.

전소영은 "세월이 많이 흘려서 가수의 꿈을 정리하고 접으려는 시기였다. '너목보'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새로 시작하라는 사인인 건가 싶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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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전소영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서 실력자로 깜짝 등장했다.

4월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서는 가수 전소영의 근황이 공개 됐다.

오마이걸은 두 번째 단서 가수의 립싱크를 본 후 5번 ‘목소리가 똑같네! 여자 박효신’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5번은 실제 2002년 데뷔해 박효신과 듀엣곡까지 발매하며 활동했던 가수 전소영이었다. 남편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전소영은 매력적인 저음으로 노래를 불렀고, 전소영의 노래에 순식간에 스튜디오 공기가 바뀌었다.

결혼 후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힌 전소영은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한눈에 반해서 먼저 프러포즈 했다. 어떻게 결혼까지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뒤에서 대기하는 다른 연주자와 달리 무대 앞에서 아내를 바라보고 있던 전소영의 남편은 “혹시나 넘어질까 걱정이 됐다. 아내 중독이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오마이걸은 “소름이 계속 돋았다. 동굴에서 노래를 듣는 느낌이었다”라고 전소영의 무대를 극찬했다. 전소영은 “세월이 많이 흘려서 가수의 꿈을 정리하고 접으려는 시기였다. ‘너목보’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새로 시작하라는 사인인 건가 싶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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