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28R] '피델 결승골' 엘체, 그라나다에 1-0 승리

이형주 기자 2022. 3. 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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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CF가 피델 차베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그라나다 CF를 1-0으로 꺾었다.

엘체 CF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그라나다주의 그라나다에 위치한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엘체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그라나다는 리그 10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에 경기는 1-0 엘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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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라이트백 엘리벨톤 팔라시오스. 사진|라리가 사무국 제공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엘체 CF가 피델 차베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그라나다 CF를 1-0으로 꺾었다.

엘체 CF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그라나다주의 그라나다에 위치한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엘체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그라나다는 리그 10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그라나다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분 키니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네바가 발을 대 슈팅했지만 골키퍼 바디아가 막아냈다. 

엘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0분 미야가 상대 아크 서클에서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했다. 피델이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그라나다가 흐름을 되찾았다. 전반 35분 네바가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키니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이를 잡아 슈팅을 했다. 하지만 빗나갔다. 이에 전반이 1-0 엘체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그라나다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7분 토렌테가 하프라인 뒤에서 상대 센터 서클의 페트로비치에게 패스했다. 페트로비치가 이를 잡아 전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중앙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디투로가 쳐 냈다. 

그라나다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2분 토렌테의 헤더 패스가 상대 박스 앞으로 갔다. 미야가 이를 잡은 뒤 돌아 서 슈팅을 했다. 하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갔다. 

엘체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50분 올라사가 왼쪽 측면에서 상대 아크 서클로 패스했다. 미야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이에 경기는 1-0 엘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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