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치아보험·간편 치아보험 출시
이정수 기자 2022. 3. 14. 11:19
삼성생명(032830)은 ‘삼성 치아보험’과 ‘삼성 간편 치아보험’을 오는 15일부터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두 보험은 충치 등 치아질환 관련 비용뿐만 아니라 치아를 보존하거나 복원하기 위한 비용을 보장한다.
우선 주보험에는 ▲임플란트·틀니·브릿지 등 보철치료 ▲금니 등 크라운 치료 ▲인레이·아말감 등 보존치료 ▲영구치 발치, 치수 치료(신경치료)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영구치를 상실하지 않으면 보험기간 만료 시점에 축하금을 지급한다. 특정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과 재식립 임플란트 치료 보장 특약을 신설해 임플란트 관련 보장을 확대했다.
간편 치아보험의 경우, 유병력자 또한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의 치아보험은 최근 5년 내 치아우식증(충치) 또는 치주 질환으로 영구치를 발치하였거나 치주 관련 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상품은 틀니(가철성 의치) 사용 여부 및 최근 1년 이내 치과 치료·진단 여부만 고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삼성 치아보험은 출생 후부터 70세까지, 삼성 간편 치아보험은 3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두 상품은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주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업계 “용인·평택 증설로 충분, 시황 보고 결정해야”
- [부동산 稅전쟁]① 대만식 보유세 강화의 역설… 집은 안 팔고 월세는 뛰었다
- [단독] 외국인 막던 고속·시외버스 예매 장벽 낮춘다… 코버스, 해외카드 결제 도입
- [법조 인사이드] “정부 말 믿고 투자”… AI 교과서 1200억원대 소송 쟁점은
- 5억원 투자한 삼전 주식 30억원으로… “20년 학원강사 은퇴한다”
- ‘삼성 성과급 백지화’ 온라인 글에 정부 “사실과 달라”
- [기자수첩] 당국은 혼선, 시장은 변동성…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비극
- 한·미·중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 본격화… “관건은 원가 경쟁력”
- [비즈톡톡] 104경기, 6번의 기회…월드컵 달군 ‘광고 기술 경쟁’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수요조사를 주문 접수로 오해” 블룸버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