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김혜경, 석 달 만에 이재명과 포착된 곳이..

홍민성 2022. 6. 13.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1일 인천 계양을 지역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 소속 석정규 인천광역시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의원과 김 씨가 지역구 간담회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이 의원과 나란히 서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역구 간담회 참석
배우자 김혜경 씨도 모습 드러내
지지자들 "보고 싶었다" 응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그의 배우자 김혜경 씨.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1일 인천 계양을 지역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 제기 이후 석 달 만의 공개 행보다.

민주당 소속 석정규 인천광역시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의원과 김 씨가 지역구 간담회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김 씨는 지난 6·1 지방선거 운동 기간 때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 씨는 연한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모두 환영합니다. 호남향우회'라는 문구가 적힌 꽃바구니를 들고 있다. 이 의원과 나란히 서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그의 배우자 김혜경 씨.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에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 "항상 응원한다",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김 씨는 지난 2월 9일 대국민 사과를 한 뒤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지원 유세를 중단했다.

해당 의혹은 전 경기도청 비서실 별정직 7급 공무원 A 씨가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공무원 배 모 씨의 지시를 받고 김 씨를 위한 사적 용무를 수행했다고 공익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 중순께 일주일에 걸쳐 김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된 129곳을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