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등학생 필수템이었던 줄넘기

음악에 맞춰서 줄넘기 재주 뽐내던 초딩시절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음악 베토벤 바이러스!
여러분은 베토벤 바이러스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스걸파의 미스몰리??

하…라떼는 ‘베-바’하면 음악 줄넘기였어!


한 줄로 된 기본 줄넘기부터

다양한 색깔의 플라스틱이 끼워져 있던 줄넘기까지 (맞으면 진짜 아픔…)

00년대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줄넘기가 유행하면서
음악에 맞춰 줄을 뛰어넘는 음악 줄넘기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줄넘기의 엄청난 인기 덕에 줄넘기 반이 생기는 학교도 있었죠.

평범한 줄넘기는 가라!
음악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 고난도 묘기를 펼쳤던 00년대!

줄넘기 기술을 뽐낼 수 있는 대회가 열리기도 했어요.

많은 초등학생들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화려한 개인기를 뽐냈죠.

학생들뿐만 아니라 무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줄넘기의 고수들도 등장했는데요.

특히, 줄넘기의 신이라 불렸던 김수열 선생님을 다들 기억하시나요?
크랩도 어렸을 때 김수열쌤의 묘기를 따라 하려다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요…☆

학창 시절 학교에서도, 방과 후에도 우리의 건강과 재미를 책임졌던 음악 줄넘기!

여러분도 오랜만에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줄넘기를 꺼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