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출산해서..너무 나이차가 안 난다는 두 모녀

카카오 웹툰 원작 <남남>의 모녀 제안을 받은 전혜진과 최수영

20살도 안되는 모녀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에 전혜진과 최수영이 모녀로 나오게 될까? 스포티비 뉴스는 22일 기사를 통해 두 배우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남남>에 캐스팅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두 배우의 기획사는 현재 두 사람이 출연 제안을 받은 상태이고, 현재 검토 단계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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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은 2019년 부터 올해 초까지 카카오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으로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책 없는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동거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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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드라마와 작품에서 그려진 모녀 관계의 전형적인 모습을 재치있고 솔직하게 담아내 독자들로 부터 큰 인기를 구가한 작품이다. 

전혜진이 고등학생 때 임신해 딸을 낳아 기른 엄마 은미를 제안받았고,

최수영이 쿨한 성격의 소유자인 은미의 딸이자 친구같은 존재인 진희를 제안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전혜진은 얼마전 TV조선에서 방영한 드라마 <엉클>에 왕준희로 출연해 차기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며, 8월 개봉 예정인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에 출연해 영화의 개봉을 준비중이다. 

최수영은 소녀시대 활동 이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작년에 영화 <새해전야>를 공개한데 이어 올해 8월 KBS2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지창욱, 성동일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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