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들것 실려간 박장혁, 손목 부상 호소..일단 준결선 진출

고봉준 기자 2022. 2. 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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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장혁이 예기치 않은 부상을 입고 들것으로 실려갔다.

박장혁은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선에서 레이스 도중 이탈리아 국가대표 피에트로 시겔과 뒤엉켜 넘어졌다.

의무진은 곧장 빙판으로 달려갔고, 박장혁을 들것으로 실어 이송했다.

심판진은 경기 후 비디오판독을 실시했고, 충돌로 넘어진 박장혁에게 어드밴스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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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혁.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베이징, 고봉준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장혁이 예기치 않은 부상을 입고 들것으로 실려갔다. 경기는 결국 기권했다.

박장혁은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선에서 레이스 도중 이탈리아 국가대표 피에트로 시겔과 뒤엉켜 넘어졌다.

무엇보다 심각한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박장혁은 레이스 후 빙판 중앙으로 달려와 고통을 호소했다. 왼쪽 손목을 부여잡은 채 쓰라린 표정을 지었다.

의무진은 곧장 빙판으로 달려갔고, 박장혁을 들것으로 실어 이송했다. 한국 코칭스태프도 박장혁의 상태를 체크했다.

심판진은 경기 후 비디오판독을 실시했고, 충돌로 넘어진 박장혁에게 어드밴스를 부여했다.

그러나 박장혁은 다음 500m 준결선을 치르지 못했다. 부상 상태가 심각해 경기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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