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37세의 몸?' 22-23시즌 준비하는 호날두, '근육질 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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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몸 상태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호날두의 몸 상태는 상당히 좋아 보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으며 호날두의 거취가 아직 불분명한 상태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다음 시즌에도 어디선가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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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환]
37세의 몸 상태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비록 여러 논란들이 있지만, 호날두가 세계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알렉스 퍼거슨 경의 선택을 받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고, 맨유에서 핀 재능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만개했다. 호날두는 뛰어난 신체 조건, 판단력, 센스 등을 바탕으로 공격수로서 완벽한 모습을 갖춘 선수가 됐고, 레알 역대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벤투스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 입단한 뒤에도 여러 기록들을 새로 세우며 이름값을 했고,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 호날두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인 맨유로 돌아와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주전 공격수로 한 시즌간 뛰었다.
심지어 지난 시즌 맨유의 최다 득점자에도 올랐다. 비록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 많은 잡음을 만들어냈지만, 맨유에 호날두가 없었다면 6위라는 순위도 기록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1985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38세다.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라면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지만, 호날두는 그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비결은 자기관리다. 호날두는 선수로 뛴 기간동안 매일같이 정해진 식단대로 끼니를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날에도 건강식으로 먹는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다.
강도 높은 운동 루틴도 한 몫 한다. 식단은 물론 호날두는 매일 정해진 루틴의 운동을 통해 끊임없이 몸을 관리한다.
불혹의 나이에 다가가고 있지만, 호날두는 다음 시즌에도 팬들 앞에서 뛸 전망이다. 호날두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운동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호날두의 몸 상태는 상당히 좋아 보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으며 호날두의 거취가 아직 불분명한 상태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다음 시즌에도 어디선가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호날두는 선수로서 경력을 보내는 동안 한 번도 무너진 적이 없으며, 다음 시즌에도 바뀔 것 같지 않다”라며 호날두의 자기 관리를 높게 평가했다.
김환 기자 hwankim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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