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심 MF 에자톨라히, 3월 한국전 못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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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사이드 에자톨라히(26·알 가라파)가 부상으로 한국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지 못한다.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즈'는 23일(한국시간) "한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악재가 생겼다"면서 "에자톨라히가 리그 경기 도중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어, 6주 동안 뛸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에자톨라히는 3월24일 한국전과 29일 레바논전을 위해 소집될 3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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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란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사이드 에자톨라히(26·알 가라파)가 부상으로 한국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지 못한다.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즈'는 23일(한국시간) "한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악재가 생겼다"면서 "에자톨라히가 리그 경기 도중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어, 6주 동안 뛸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에자톨라히는 3월24일 한국전과 29일 레바논전을 위해 소집될 3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에자톨라히는 이란 축구의 미래라 불리는 미드필더로, 세대 교체의 중심에 서며 A매치 31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월 아자디에서 열렸던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한국을 괴롭혔다.
한국은 3월24일 홈에서 이란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치른다.
6승2무(승점 20)의 조 2위 한국과 7승1무(승점 22)의 조 1위 이란 모두 월드컵 본선 진출은 확정한 상태지만, 아시아 최강을 자부하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물러설 수는 없는 경기다.
한편 한국 역시 수비진의 김민재(페네르바체)와 이용(전북) 등이 부상으로 최근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해 이란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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