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블레싱인디자인 님의 포트폴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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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레싱인디자인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50평형 인테리어입니다. 이번 현장은 벽면이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랍니다.
라운드 벽면으로 이루어진 주거 인테리어는 흔하지 않아서인지 더욱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공간은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기분도 좌우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죠. 저희 프로젝트 디자이너는 고객님의 생활을 리프레시 시켜주는 집이 되길 바라며,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게 가구 또한 스타일링을 도와드렸는데요, 그래서인지 한층 더 감성 깊고 러블리한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
현관


기존의 현관은 양쪽으로 어두운 색상의 붙박이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어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좀 더 밝은 톤의 베이지색 타일과 화이트 색상의 신발장을 배치하여 집의 첫인상인 현관을 보다 넓고 환하게 구성하였답니다.
또한, 고객님의 자전거를 행잉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좌측 신발장을 간소화 하였습니다. 양문 슬라이딩 도어 중문은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여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함과 동시에 양쪽 벽면으로 오픈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답니다.
복도


현관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오면, 서재를 기준으로 두 개의 복도를 만날 수 있는데요. 그중 우측 거실 쪽으로 향하는 복도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하여 센스 있게 동선을 유도해 주었습니다.
서재




이 집의 포인트 공간인 서재는 맞벌이하는 부부가 책을 읽거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낮은 높이의 가벽을 세우고 상부 라운드 유리를 두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하단의 가벽은 책상 높이보다 높게 계획하여 파티션 역할을 해주어 업무의 집중도를 상승시킵니다.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어주기 위해 서재 책장은 우드톤으로 제작했는데요, 역시 따뜻한 색감의 강마루와 잘 어울리네요~


서재의 길이가 길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책장을 2단 슬라이딩장으로 제작하여 더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갑갑해 보일 수 있는 기존 가벽을 철거하고 가벽과 유리로 공간을 분리하면서 서재 안에서도 거실, 주방, 현관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양쪽에 설치된 도어를 열어두면 거실에서 바로 방으로 갈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여주었습니다.
거실



거실의 전창으로 인해 멋진 뷰와 채광의 장점이 컸으나 브라운색 타일로 둘러싸여 있어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더 커서 아쉬웠던 공간이었습니다. 전면부 전창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화이트톤의 벽지와 아트월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점은 또한 화이트톤을 원했던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한 부분이기도 하죠!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수납장같이 보이는 비밀 아트월! 그러나 양쪽의 슬라이드 도어를 TV 쪽으로 밀어보면 책장과 수납공간이 나타납니다.
TV의 노출 여부를 기준으로 두 가지 연출을 할 수 있어 거실의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는 점이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화이트톤과 어울리는 크림색의 모듈 소파는 배치를 자유롭게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등받이가 낮아 창문을 등지고 배치할 경우에도 답답함이 없습니다.

주방


화이트 톤의 거실과 달리 주방은 차분한 웜 그레이 톤을 사용하여 무게감을 잡아주었습니다. 서재 벽면과 마찬가지로 주방의 벽면들은 곡선으로 마감하여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사하도록 했어요.





철거할 수 없는 기둥을 라운드 마감으로 감싸고 수납장을 함께 배치하여 청소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옆 하부장 위에 커피 머신이나 토스트기를 올려두어 사용하면 카페 느낌이 물씬 나는 미니 홈 카페로 활용할 수 있죠 :)


수납공간을 많이 필요로 하셨던 고객님의 니즈에 따라 모든 벽면에 전면 수납장과 여러 종류의 도어를 활용하여 공간을 꽉 채워 사용하고 시각적으로도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을 모두 안 보이는 곳에 수납하길 원하신 고객님의 니즈 또한 수렴하여 터치 도어와 리프트 도어들로 수납을 구분하여 편리성을 더했답니다.


거실 욕실



밝은 색의 가로결 타일을 사용하여 바닥, 벽 전체에 시공하여 좁아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타일로 세면대 하부에 선반을 제작하여 수납공간을 더했습니다.

침실


기존의 편백나무 침대를 사용하고 싶어 하신 사용자에 맞게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과 화장대를 배치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아이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