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 감독 "박진영, 영화 '눈발' 보고 캐스팅..가능성 느껴"[인터뷰②]

김나연 기자 2022. 4. 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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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의 나현 감독이 박진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넷플릭스 '야차'의 나현 감독이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야차' 이전에 '눈발'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적이 있다. 그 영화 제작 과정에서 제가 도와주는 역할을 했는데 그걸 통해서 박진영 씨의 연기를 처음 봤다. 당시 연기자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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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넷플릭스 영화 '야차'의 나현 감독이 12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 '야차'는 전 세계 영화 부문 3위에 랭크됐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2.04.1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야차'의 나현 감독이 박진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넷플릭스 '야차'의 나현 감독이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

이날 나현 감독은 블랙팀의 막내 '정대' 역으로 분한 박진영에 대해 "'정대' 역할에는 무서운 첩보전을 벌이는 블랙팀에 어울리지 않게 다소 인간적이고 순수한 면모를 가진 인물이 필요했는데 캐스팅 과정에서 박진영 씨가 떠올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야차' 이전에 '눈발'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적이 있다. 그 영화 제작 과정에서 제가 도와주는 역할을 했는데 그걸 통해서 박진영 씨의 연기를 처음 봤다. 당시 연기자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만나보니까 정말 '정대' 같았다. 밝고, 건강하고, 성격도 좋고 첩보 액션물이나 대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의욕도 있어서 좋았다. 제가 '이 모습 그대로 '정대'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라며 "실제 액션신도 잘 소화하면서 연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야차'는 지난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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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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