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8살에 28살 운동선수와 깜짝 결혼한 연예인

조회수 2022. 4. 19. 05: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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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앙대여” 등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개그우먼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월에는 자신의 SNS에 "임신 준비한다고 산전검사 받았던 날. 초음파에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며칠 뒤 피검사에서 결과가 나왔어요. 어찌나 놀랬던지! 그렇게 힐튼이가 찾아왔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크리스마스 때 힐튼 호텔에서 생겨서 힐튼"이라며 색다른 태명의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어 "일도 같이하고 공연도 같이 하고 있어요. 관객들 웃음 받으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김영희는 어느덧 훌쩍 나온 D라인 몸매를 자랑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이며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영희는 "제인이 이모랑 소영 이모랑 맛난 것도 먹고 축하케익도 먹고 너는 무럭무럭 자라고~ 이제 관객들 웃음 받으며 태교하러 종로를 가보자~ 오늘은 종로에서 스탠드업 공연하는 날~"이라며 지인들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일상 근황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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