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증명사진 도용 당했다는 인형 미모 연예인

조회수 2022. 3. 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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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멜로가 체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그녀는 청순가련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 사진을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주빈은 프로필상 키가 163cm임에도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덕분에 현실감 없는 ‘12등신’ 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신이다”, “비율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주빈은 연기를 시작하기 전, DSP미디어에서 2년간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요. 당시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데뷔조였지만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지자 소속사를 탈퇴하게 됩니다.

가수 준비를 그만두고 배우의 꿈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그녀는 “아이돌이라면 우선 노래를 잘 불러야 하는데 그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 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

이주빈은 일명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SNS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한 예능에 출연해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SNS에 올렸는데 허위 매물 사이트에서 도용해서 저인 것처럼 장사를 하더라" 며 "심지어 제 사진을 도용한 신분증으로 중고거래 사기 범죄를 저질러 법원에서 연락까지 왔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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