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세계 최초 면세구역 내 게이머라운지 조성

정하성 기자 2022. 6. 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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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 세계 MZ세대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LoL(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세계 최초로 면세 구역 내 게이머 라운지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과 라이엇게임즈는 업무협약을 오늘(13일) 체결하고, 공항 내 면세구역에 게임 체험, 캐릭터 전시 등 게임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게이머라운지를 조성해 올 하반기 중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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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 세계 MZ세대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LoL(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세계 최초로 면세 구역 내 게이머 라운지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과 라이엇게임즈는 업무협약을 오늘(13일) 체결하고, 공항 내 면세구역에 게임 체험, 캐릭터 전시 등 게임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게이머라운지를 조성해 올 하반기 중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라이엇 게임즈 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공간개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조혁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게이머라운지는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콘텐츠인 LoL(리그 오브 레전드)을 체험하는 게임공간 △한국문화와 라이엇 게임즈의 콘텐츠를 콜라보한 문화예술 전시공간 △E스포츠를 관람하는 최상급 미디어 공간 △여객들을 위한 포토존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제작사로 발로란트, TFT 등 다수의 게임 IP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LoL(리그 오브 레전드)은 월 이용자 1억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세계적인 브랜드인 젠틀몬스터, 루이비통과 협업하여 인천공항 면세공간 내 문화예술, 체험, 휴식을 융합한 공간을 구성하는 등 여객들에게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면세점을 포함한 상업공간을 쇼핑, 첨단기술, 문화예술 콘텐츠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여 여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라이엇 게임즈 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공간개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조혁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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