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가수 유아는 뛰어난 춤 실력과 귀엽고 인형 같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유아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안무가가 꿈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실제로 데뷔 당시 “춤에 관해서는 아이돌이라 하기보다는 아이돌을 가르치는 강사에 더 가깝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아는 159cm의 작은 키에도 긴 다리와 완벽한 비율 때문에 “실제 키보다 훨씬 더 커 보인다”라는 평을 듣고 있는데요.

유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PINK"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포즈를 취했는데요. 유아는 완벽한 각선미와 비율, 작은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키 170cm 아닌가요?”, “비율 미쳤다”, “부러워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정규 2집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