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 마쳤는데.." 김종국도 코로나 돌파감염
김명일 기자 2022. 2. 10. 16:53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김종국의 소속사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측은 “김종국은 지난 9일 경미한 감기 증상을 느껴 선제적으로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한 후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PCR 검사를 받아 10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김종국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당사는 김종국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고 했다.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예계에서도 돌파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RM, 진 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모두 돌파감염이었다.
전날(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이병헌은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다.
김종국은 SBS ‘런닝맨’,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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