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데리아 페라리, '2022 챔피언십' 출전하는 레이스카 'F1-75' 공개

박소현 2022. 2. 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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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1-75 [사진제공=페라리]
‘2022년 포뮬러 원(F1)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역대 68번째 F1 차량이자, 페라리 창립 75주년 기념 모델이 공개됐다.

페라리의 F1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2022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차량 ‘F1-75’를 공개했다. 페라리 본사가 위치한 마라넬로의 게스티오네 스포르티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F1-75는 모터레이싱 최상위 클래스에서 경쟁하기 위해 제작된 페라리의 68번째 F1 차량이자 페라리의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이다.

페라리 엔지니어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규 기술 규정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레이스카를 개발했다.

페라리 F1-75와 스쿠데리아 페라리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 & 카를로스 사인츠 [사진제공=페라리]
디자인 단계에서는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접근법이 시도됐다. 최상의 공기역학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노즈와 차체를 낮은 자세로 설계했다. 페라리 포뮬러 원 차량의 오랜 특징인 이탈리아 국기도 기념 로고에 함께 반영됐다.

작년에 처음 팀을 이룬 모나코 출신 샤를 르클레르와 스페인 출신 카를로스 사인츠가 F1-75를 타고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안토니오 지오비나치와 믹 슈마허가 예비 드라이버로 참가한다.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은 로베르트 슈와츠만은 이번 시즌 동안 금요일에 열리는 두 번의 연습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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