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살쪄서 죄송하다고 사과해야만 했던 여배우의 인생역전
조회수 2022. 3. 13. 19:40 수정
AOA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설현.
과거 레전드 몸매 입간판 도난 사건을 떠올려 봤을 때 통통했던 과거가 있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데요. 167cm의 60kg에 가까운 몸무게 때문에 소속사에서 잦은 꾸중을 들어야만 했었습니다.
데뷔 초 출연했던 한 프로그램에 적나라하게 혼나는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 그녀의 몸무게가 50kg인 것에 엄청난 질타를 쏟아내는 장면입니다.
설현은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를 해야 했고, 혹독한 다이어트 결과 47kg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미모까지 갱신하며 워너비 몸매로 등극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인 고구마나 요구르트였다지만, 직접 거짓이라며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설현은 "인터넷에 나온 다이어트 비법은 거짓이다. 나는 고구마, 튀김, 치킨을 먹고 대신 운동을 열심히 한다"라고 말해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40kg 대 몸무게를 유지하며 건강한 몸매의 대명사, 신이 내릴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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