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kg에서 12kg 감량했는데, 독해 보인다는 소리 들어 극대노한 여배우

조회수 2022. 5. 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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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풍성한 머리와 날씬해진 몸매 덕에 리즈시절 미모를 갱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배우 고은아가 한 예능에 나와 다이어트 부작용을 토로했습니다.

본인 유튜브 방송을 본 독자들의 불만사항이었죠. 모니터링을 했던 남동생마저... 등돌리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고은아는 "제가 살을 열심히 빼다 보니 남동생이 어느 순간 그러더라. 우리 구독자 방아지들이 어느 순간 누나한테 사랑을 덜 주는지 알 것 같다더라. 예전 영상에선 포동포동하니까 못되게 굴어도 그냥 고 사랑스럽다고 했는데 누나가 살을 너무 많이 빼서 모든 표정이 표독스러워 보이고, 못돼보여 라고 하더라"라고 말했죠.

이어서 처음 유튜브 나왔을 때는 거의 66㎏였고 지금 한 52-53㎏ 정도 나간다며 그때는 막말해도 이해해 주시더니, 지금은 얄짤없다며 다이어트로 표독스럽게 보여 걱정이라고 전했어요.

한편, 고은아는 총 3800모를 심었다며 모발이식 인증을 하기도 했는데요. 남동생 미르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12월 티빙 웹드라마 '대충 살고 싶습니다'로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는데요. 최근 KBS 2TV ‘빼고파’에서 30대 여성의 다이어트 후문에 대해 썰을 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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