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대상 공약 '강호동 헤어스타일' 변신..최고 17.5%[종합]

심언경 기자 2022. 1. 17.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문세윤이 대상 공약을 이행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시청률 11.6%(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문세윤은 다음 오프닝에 앞서 공약 이행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미용실로 향했고, 50년 내공 베테랑 미용사의 손길에 따라 '강호동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1박 2일' 문세윤이 대상 공약을 이행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시청률 11.6%(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솔라가 '동계놀림픽'을 동계올림픽이라고 속은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17.5%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또한 4.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낭만 자유 여행' 특집 마지막 이야기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동계놀림픽' 개최식이 그려졌다.

먼저 야심한 시각 장애물을 피해 각기 다른 크기의 구멍을 통과해야 하는 잠자리 복불복 게임이 진행됐다. 미션 도중 문세윤의 실패에 뿅망치를 든 '호랑이 탈' 스태프 군단이 등장하자 혼비백산 달아나는 멤버들과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문세윤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했다. 3번의 시도 끝에 물오른 협동심을 자랑하며 모두가 미션에 성공한 가운데, 문세윤은 마지막까지 바닥에 내팽개쳐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미니게임에서 패배한 김종민, 딘딘, 라비는 야외 취침에 당첨됐다.

다음날 멤버들은 난데없이 시작된 기상 레이스에 뜀박질하며 정신 없이 아침을 열었다. 종착지에서는 네 발로 경주하는 '호랑이 달리기' 경기가 펼쳐졌고, 멤버들은 모두가 사랑하는 '1박 2일'의 묘미, 밥차 식사 기회를 얻기 위해 역대급 승부욕을 발휘했다.

라비는 반려견 엉덩이에 빙의해 쾌속 질주한 반면, 연정훈은 '반구십'답게 느릿느릿한 속도를 선보여 짠내를 유발했다. 문세윤을 도발하던 '최약체' 딘딘은 마치 코뿔소 같은 그의 풍채와 파워에 밀려 비참하게 패배했다. 대결 승자 문세윤과 라비, 그리고 기상 레이스 1등을 차지한 김종민은 최애 메뉴로 가득한 밥차 먹방을 만끽했다. 문세윤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끊임없이 리필하는가 하면, 라비는 '먹선생' 문세윤을 능가하는 식사량을 자랑하며 풍족한 식사를 즐겼다.

특히 이날 '문대상' 문세윤의 살신성인 활약이 제대로 빛을 발했다. '그리머니' 배 게임에서의 실수로 홀로 입수하게 된 문세윤은 마지막 만찬 이후 얼음이 꽁꽁 언 계곡으로 향했다. 그는 혹독한 추위에 고민하는 것도 잠시, "새해에는 좋은 날이 오길 바라면서 안방으로 에너지를 보내드리도록 하겠다"며 2022년 첫 입수에 성공했다.

또한 문세윤은 다음 오프닝에 앞서 공약 이행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미용실로 향했고, 50년 내공 베테랑 미용사의 손길에 따라 '강호동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파격적인 비주얼은 물론 특유의 하이 텐션까지, 강호동 그 자체로 변신한 문세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꽉 찬 웃음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어 강원도 첩첩산중 얼음판으로 향한 다섯 남자는 겨울 놀이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동계놀림픽'을 시작했다. 고적대 행진과 함께 화려한 개막식이 펼쳐진 가운데, 범이와 곰이 탈을 쓴 인물들이 나타나자 멤버들은 이들을 스태프로 오해해 괴롭혔다. 하지만 탈 속에는 조현아 KBS 예능센터장이 있었고, 당황한 딘딘은 "센터장님이냐"고 소리치며 도망쳐 큰 재미를 안겼다. 이윽고 엘사 옷을 입은 솔라가 개막 축하 공연을 장식, 딘딘을 비롯한 멤버들은 "왜 저렇게 진지해"라고 황당함을 드러내 '1박 2일' 표 겨울 대축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