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로버츠 결승골' 번리, 사우스햄튼에 2-0 승리

이형주 기자 2022. 4. 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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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FC가 코너 로버츠의 결승골에 힘입어 사우스햄튼 FC를 2-0으로 눌렀다.

번리 FC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랭커셔주의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당시 사우스햄튼의 FA컵 8강 참여로 연기) 사우스햄튼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번리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사우스햄튼은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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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거둔 번리 FC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번리 FC가 코너 로버츠의 결승골에 힘입어 사우스햄튼 FC를 2-0으로 눌렀다.

번리 FC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랭커셔주의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당시 사우스햄튼의 FA컵 8강 참여로 연기) 사우스햄튼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번리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사우스햄튼은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번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1분 브라운힐이 상대 박스 앞의 로버츠에게 패스했다. 로버츠가 이를 잡아 왼쪽으로 친 뒤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번리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콜린스가 상대 골문 앞에서 헤더로 베호르스트에게 패스를 했다. 베호르스트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번리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43분 번리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브라운힐이 올려준 공을 콜린스가 헤더로 밀어 넣었다. 이에 전반이 2-0 번리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사우스햄튼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21분 레드몬드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애덤스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포프가 막아냈다. 

사우스햄튼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25분 사우스햄튼이 상대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워드 프라우스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포프가 쳐 냈다. 

번리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40분 테일러가 자신의 진영 왼쪽에서 상대 진영 오른쪽으로 롱패스를 했다. 로버츠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슈팅했지만 벗어났다. 이에 경기는 2-0 번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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