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알고 있었어?'.. 믿기 힘든 과거 첼시 소속이었던 선수 베스트 11

이규학 기자 2022. 6. 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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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모두 첼시 소속 선수였다.

믿기 힘들지만 모두 첼시 소속이었다.

이과인과 파투는 모두 임대로 첼시에 몸을 담았다.

이들은 모두 첼시 유스를 거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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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이들이 모두 첼시 소속 선수였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5일(한국시간) 과거 첼시를 거쳤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11명의 선수들을 한곳에 모았다. 믿기 힘들지만 모두 첼시 소속이었다.


첼시는 2000년대 초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소유한 뒤 폭풍 성장했다. 많은 이적 자금을 투자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도 올랐다.


유소년 정책에도 꾸준히 투자했다. 첼시는 유소년 시스템을 강화해 유망한 자원들을 발굴하는데 노력했다. 세계 각지에서 촉망받는 선수를 사오며 전력을 보강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1군에 진입하지 못했다. 연령별 팀에서 승격하지 못해 방출되거나 1군 무대를 밟더라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해 임대 생활만 보낸 선수들이 존재했다. 그중에서 첼시를 떠나 세계 정상급 선수로 거듭난 선수들도 있었다.


매체는 과거 첼시를 거쳤던 선수들을 모았다. 4-1-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 자원은 곤잘로 이과인(마이애미), 알렉산드레 파투(올랜도 시티)였다. 이과인과 파투는 모두 임대로 첼시에 몸을 담았다. EPL 무대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한 이들은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원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2선과 미드필더는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무시알라와 라이스는 현재 각 리그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특급 자원이다. 이들은 모두 첼시 유스를 거친 이력이 있다.


더 브라위너와 살라는 많은 팬들이 첼시 출신인 점을 알고 있다. 이들은 당시 첼시의 험난한 미드필더 주전 경쟁에서 이겨내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지금은 각 팀에서 EPL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수비 4백은 필리페 루이스(플라멩구), 나단 아케(맨체스터 시티),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다. 루이스와 콰드라도는 각각 스페인, 이탈리아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첼시로 입단했지만 EPL 무대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며 기존 리그로 돌아갔다.


아케와 게히는 모두 첼시 유스 출신이지만 1군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타클럽으로 이적했다.


골키퍼는 아스미르 베고비치(에버턴)다. 베고비치는 2015년 첼시에 입단했지만 백업 골키퍼로 활약하다 임대 생활을 보냈고, 2021년에 에버턴으로 떠났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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