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와 결혼 안했다..의미심장 엔딩[★밤TV]

안윤지 기자 2022. 3.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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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 보나가 김태리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고유림(보나 분)을 위로한 가운데 백이진(남주혁 분)과 나희도의 또 다른 관계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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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 캡처
'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 보나가 김태리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고유림(보나 분)을 위로한 가운데 백이진(남주혁 분)과 나희도의 또 다른 관계가 드러났다.

앞서 고유림은 문지웅(최현욱 분)과 송별회를 마치고 걸어갔다. 고유림은 헤어지기 전, "이렇게 너랑 손잡고 가는 이 길이 마지막 같아서. 지웅아 나 네 앞에선 진짜 솔직한 거 같아. 누가 괜찮냐고 해도 안 괜찮다고 하는 사람 너 뿐이야. 그러니까 솔직하게 말해도 돼? 우리 아무것도 약속하지 말자. 계속 좋아할 거라고 변하지 않을 거라고. 그런 약속 하지 말자. 언제 한국에 올지, 올 수 있을지, 그래서 널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약속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라고 말했다.

문지웅은 "이게 제일 이기적이야. 난 멀어질 준비 안 하고 있었어. 아르바이트 하고 돈 모으면 3번 갈 수 있겠지, 이런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데 뭐? 약속 하지 말자고?"라며 화냈다. 고유림은 화났으니까 먼저 가라고 해도, 문지웅은 "아무리 어떤 상황에서도 너 혼자 안 둬"라며 박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고유림은 학교에 잠시 들렸을 때, 기자들이 모여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나희도는 연락을 받고 고유림을 위해 달려갔다. 겨우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봤다. 고유림은 "갑자기 기자들이 창문을 두드리는데 너무 무서웠어"라고 하자, 나희도는 "무슨 메달을 땄어? 나쁜 일이나 훨씬 적극적이지"라며 "어떻게든 나가자. 방법을 찾아봐야지. 뭔가 다른 데로 시선을 돌릴 만한 게 있으면 좋은데"라고 고민했다.

그들은 마네킹을 고유림으로 꾸며 기자들을 속이는 계획을 세웠다. 실제로 그 방법이 통해 연습실을 나가 두 사람은 기자들을 피해 숨었다. 이 기회를 빌어 고유림은 나희도와 함께 사진을 찍고 밥을 먹는 등 하루를 즐겼다. 이때 중국집에서 "나라를 판 사람에게 짜장면은 안 판다"라며 황당한 일을 당했다. 평소 피했을 고유림은 맞서서 짜장면을 받았다.

고유림은 "옛날 나였으면 그냥 나왔을 거 같아. 그런데 너한테 배웠잖아. 부당한 일 있으면 안 참고 싸우는 거. 이제 나 너 없이 혼자서도 살 수 있겠지?"라면서도 "나 사실 가기 싫어. 한국 선수로 뛰고 싶어. 너랑 같이 계속 국가 대표 하고 싶어"라고 눈물을 흘렸다.

출국 당일, 소식을 뒤늦게 들은 문지웅은 급하게 공항으로 달려갔다. 그는 고유림을 보자마자 "나도 이기적이게 할 거야. 절대 다른 사람 안 만나고 너 생각만 할 거야"라며 입맞췄다.

한편 과거 나희도와 영상을 통해 인터뷰한 앵커 백이진은 마무리하기 직전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며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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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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