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수저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 딸 여신 미모 근황
조회수 2022. 3. 3. 12:01
스티브 잡스는 글로벌 IT 기업 애플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 CEO로 21세기 혁신의 아이콘이자 유비쿼터스 시대의 발판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2007년 아이폰을 공개, 쉬운 인터페이스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스마트폰 시대를 연 장본인 이기도 한데요.
잡스는 지난 2011년 향년 56세의 나이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 스티브 잡스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의 사생활을 대중에 노출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셋째 딸인 이브 잡스는 어린 시절부터 SNS를 통해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사진을 거리낌 없이 올리며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콩 심은 데 팥 났다'라는 농담이 인터넷에 떠돌기도 했는데요.
많은 언론은 그녀에 대해 금수저를 넘어선 ‘다이아몬드 수저’라 평가하기도 합니다. 부유층의 삶을 살고 있는 이브 잡스는 뛰어난 미모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명문 스탠퍼드대를 다니며 승마 선수로도 활약,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의 딸인 제니퍼 게이츠와는 절친한 친구이자 승마 라이벌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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