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동생 엘리 백일에 "엄마 미워" 폭발 (동상이몽2)

유경상 2022. 4. 1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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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큰딸 5살 태리가 힘겨운 언니 되기 과정을 예고했다.

4월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귀환이 예고됐다.

하지만 그렇게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둘째 엘리를 챙기는 사이 소외감을 느낀 5살 태리의 반발이 시작됐다.

태리는 "엄마 이거 해줘"라고 졸랐고, 이지혜가 "엘리 맘마 먹이고 하자"며 뒤로 미루자 태리는 "미워"라고 성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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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큰딸 5살 태리가 힘겨운 언니 되기 과정을 예고했다.

4월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귀환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돌아왔다. 이지혜는 “귀하게 얻은 엘리가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 똑같이 생겼다. 내가 와니를 또 낳았다. 거푸집이다”며 둘째 딸 엘리도 남편 문재완을 똑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오늘 우리 엘리 백일이다”며 “집에서 백일을 할 거다. 사진 찍고 파티도 할 거다”고 둘째 엘리의 백일파티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렇게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둘째 엘리를 챙기는 사이 소외감을 느낀 5살 태리의 반발이 시작됐다.

태리는 “엄마 이거 해줘”라고 졸랐고, 이지혜가 “엘리 맘마 먹이고 하자”며 뒤로 미루자 태리는 “미워”라고 성냈다. 이지혜는 “엄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게 누구라고 했어? 태리 제일 좋아하는데 몰랐어?”라며 태리를 달랬지만 태리는 “싫어!”라고 성냈다.

태리는 “엄마 미워”라고 계속 혼잣말하는 모습으로 5살의 힘겨운 언니 되기 과정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5살 태리 아직은 버거운 언니라는 이름’ 자막을 달아 태리의 고충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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