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인데 비행기 일반석 타고 다닌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2. 4. 28. 15:51 수정
평소 탕웨이는 촬영이 없을 때에는 민낯에 편안한 패션으로 다니는 등 소탈한 성격을 가진 배우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한 중국 누리꾼은 탕웨이와 함께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옆자리를 타고 갔다며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누리꾼은 "한국 비행기에서 탕웨이를 만나 운 좋게 옆에 앉았다. 처음으로 가까이서 보는 거라 너무 흥분됐다"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습니다.
탕웨이는 회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소탈한 차림새로 혼자 이코노미석에 탑승했으며 매니저나 경호원없이 직접 캐리어를 끌고 이동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014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와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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