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솔로 작업하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지' 느껴"

김원희 기자 2022. 6. 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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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나연이 첫 솔로 주자로 나선 것에 대해 언급했다.

나연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솔로 미니 1집 ‘아이엠 나연(IM NAYEON)’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첫 주자로 발탁된 이유를 묻자 “그러게요. 활동을 하면서 제가 많은 부분에서 먼저 시작을 했다.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앨범 활동을 하면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작업을 하면서 그걸 깨버린 기회가 됐다”며 “멤버가 다인원이다 보니까 완곡을 부를 일도 많이 없고 혼자 춤을 출 일도 많이 없어서 혼자서 노래를 끝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더라. 그런데 녹음 작업을 하면서 ‘내가 노래를 이렇게 부르면 더 좋겠구나’ 많이 배웠다. 또 녹음 하며 행복해하는 자신을 보면서 ‘내가 노래 부르는 걸 이렇게 좋아했지’ 또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중 처음으로 나오는 멤버이다 보니까 부담감이 많았는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그게 덜어지고 재밌게 하려고 했다”며 “이 앨범을 통해 개인적인 것보다 ‘트와이스가 이렇게도 나올 수 있구나’ ‘각자 이런 모습도 갖고 있구나’ ‘다른 멤버들도 기대된다’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나연의 미니 1집 ‘아이엠 나연’은 나연이 트와이스로 데뷔한지 7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팝!(POP!)’은 제목 그대로 톡톡 터지는 나연 고유의 매력을 한껏 살린 노래다. 켄지, 런던노이즈, 이스란 등 유명 작가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버블처럼 부풀어 오른 상대의 마음을거침없이 터트리겠다는 매혹적인 메시지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24일 오후 1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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