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녀 전국에서 가장 늦게 결혼한다..평균초혼연령 강원 31.7세·서울 3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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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결혼을 늦게하는 지역은 어디고, 평균 몇살에 할까.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1년 혼인 이혼 통계를 보면 강원도민의 평균초혼연령은 2021년 기준 남녀 통틀어 31.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청년의 평균초혼연령은 전국과 비교하면 남녀 모두 각 0.5세 많다.
남자의 평균초혼연령은 서울이 33.9세로 가장 높고, 충북 32.7세로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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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결혼을 늦게하는 지역은 어디고, 평균 몇살에 할까.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1년 혼인 이혼 통계를 보면 강원도민의 평균초혼연령은 2021년 기준 남녀 통틀어 31.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32.9세이고, 여자는 30.6세로 남자가 2.3세 많다.
전넌인 2020년과 비교하면 남녀 각각 0.1, 0.2세 많은 것으로 나타나 큰 차이가 없다.
강원도 청년의 평균초혼연령은 전국과 비교하면 남녀 모두 각 0.5세 많다.
남자의 평균초혼연령은 서울이 33.9세로 가장 높고, 충북 32.7세로 가장 낮다.
여자의 평균초혼연령은 서울 31.9세로 가장 높고, 충남 30.2세로 가장 낮다.
서울 거주 청년들이 전국에서 가장 결혼을 늦게하는 것이다.
재혼은 어떨까.
강원도민의 평균 재혼연령은 남녀 평균 49.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가 51.0세, 여자가 47.3세로 남녀간 3.7세 많다.
전국적으로 평균재혼연령을 보면 남자는 서울이 52.8세로 가장 높고, 세종이 48.4세로 가장 낮다.
여자도 서울이 49.3세로 가장 높고, 세종이 44.5세로 가장 낮다.
한편 2021년 기준 전국 혼인건수는 19만3000건으로 전년대비 9.8%(-2만1000건) 감소했다.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는 전체 혼인의 77.5%, 남녀 모두 재혼은 12.4% 차지했다.
초혼 부부 중 여자 연상 부부는 19.2% 차지, 전년보다 0.7%p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남녀 각각 30대 초반이 가장 많았다. 남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이 1000명당 42.1건, 여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이 1000명당 40.8건으로 각각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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