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인데도 대학생같은 동안 미모 자랑하는 37세 여배우
조회수 2022. 4. 25. 17:07 수정
최근 민효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는데요. 그녀는 SNS에 꽃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아들의 100일을 맞이해 꾸민 공간에서 꽃 모양의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했는데요. 민효린은 꽃보다 화사한 미모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내 많은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어 민효린은 "Decorated by me"라는 멘트와 함께 식탁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직접 준비한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예쁜 공간을 본 팬들은 "아들 100일 축하해요", "언니 예뻐요",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민효린은 2살 연상의 가수 태양과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태양은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입대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민효린은 작년 12월 결혼 3년 만에 득남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2월에는 SNS에 "작년 여름"이라는 멘트와 함께 과거 임신 중이었을 당시 모습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민효린은 체리 모양이 그려진 반팔 티를 입고 연한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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