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SM과 헤어지고 새 출발"..엑소도 탈퇴할까 (전문)[공식]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2. 4. 8.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소 레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를 직접 알렸다.

레이는 8일 SNS를 통해 한글과 영어로 직접 작성한 글을 올리며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전했다.

레이는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항상 함께 해준 EXO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저희 성장을 봐와준 SM 회사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팬 분들(EXO-L)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레이 “SM과 헤어지고 새 출발”…엑소도 탈퇴할까 (전문)[공식]

엑소 레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를 직접 알렸다.

레이는 8일 SNS를 통해 한글과 영어로 직접 작성한 글을 올리며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전했다. 이 날은 엑소가 데뷔 10주년을 맞는 날이기도 하다.

레이는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항상 함께 해준 EXO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저희 성장을 봐와준 SM 회사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팬 분들(EXO-L)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직원으로서 SM과 헤어지는 때가 된 거 같습니다. 30세 나이에 새 출발하는 시기가 된 거 같기도 합니다”라면서 “저는 항상 멤버들과 함께 할 겁니다. 언제나 LAY로 곁에 있을게요. 장이씽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EXO 사랑하자”라고 고백했다.

한편, 레이가 계약종료와 함께 엑소에서도 탈퇴하는지, 멤버로서 인연을 이어나갈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소녀시대, 2PM, god, 신화 등은 각자 소속은 달라도 한 그룹으로 따로 또 같이 활동 중이다.

다음은 엑소 레이 한국어 편지 전문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항상 함께 해준 EXO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저희 성장을 봐와준 SM 회사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팬 분들(EXO-L)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직원으로서 SM과 헤어지는 때가 된 거 같습니다. 30세 나이에 새 출발하는 시기가 된 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멤버들과 함께 할 겁니다. 언제나 LAY로 곁에 있을게요. 장이씽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EXO 사랑하자.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