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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다 만난 11살 연하 무술감독과 깜짝 결혼한 여배우

조회수 2022. 5. 23. 13: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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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한 배우 선우선은 드라마 <내조의 여왕>, <백년의 유산>, <사생결단 로맨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선우선은 11살 연하의 무술 감독 이수민과 2019년 7월 결혼에 골인해 지금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영화 촬영을 하다 인연을 맺어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결혼 당시 선우선은 "처음에는 나이차이를 몰랐다. 첫눈에 서로 끌려 친해지게 됐다. 나이차이는 솔직히 말해서 별로 안 중요한 것 같다. 나이차이는 느낌, 기운, 소통이 잘 된 다면 연상이든 연하든 중요한 것 같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이수민 역시 "11살 연상인 것을 알게 된 후에도 그 정도 나이차이를 못 느꼈다. 나이차이, 거리감이 있었다면 이 자리까진 못 왔을 것"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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