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2세 이름은 전설, 전율..크아~" 작명 센스..전 세계 실트 1위
문완식 기자 2022. 4. 30. 07:19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인스타그램에서 '무물'을 진행,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정국은 지난 2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기능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문답을 주고받으며 소통을 나눴다.
새벽 시간임에도 전 세계 팬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정국은 '아이의 이름을 무엇으로 짓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국은 "저는 전씨기 때문에.."라고 운을 뗀 후 "전설"이라고 답했다.
정국은 "이 세상에 '전설'이 되라, 전레전드가 되라"라고 말하며 2세의 이름을 '전설'이라 밝힌 이유에 대해 설명했고 예사롭지 않은 작명 센스도 자랑했다.
또 정국은 "그리고 전율"이라고 말하며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주어라" 라고 의미에 대해 덧붙이며 자신이 지은 2세의 이름에 "크아~" 라고 스스로 감탄했다.

팬들은 "태어났더니 이름이 전설, 전율임..태어났더니 BTS 황금막내 전정국 자녀임 쩐댜.." "전설 전율ㅋ이름 이쁜데 뜻이랑 풀네임이 완전 인소재질" "속보)트위터에서 전율 전설 엄마라는 사람들 대거 속출" "성 떼면 외자로 너무 예쁜 이름이잖아 작명 센스 완전 천재적인데 내 마음은 갑자기 심란" "정국이 이미 2세 이름 지어 놓고 자녀 계획은 2명이다에 한표ㅋㅋ" "전설 전율 ... 딱 정국이 자식들 같음 아버지가 이미 전설이시고 전율을 선사하셨단다" "정국이는 작명계의 전레전드" "전밤, 번대기,,,정국이 전부터 작명 센스가 예사롭지 않았음" "이름 클라스 머선129" 등 정국의 재치 있는 작명력에 감탄과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날 정국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이라는 질문에 "저 요즘 찰리 푸스의 'That's Hilarious' 좋아합니다"라고 답변 후 감미로운 보이스로 한 소절을 불러 팬들을 사로잡았다.
'오늘 어땠어요?'라는 질문에는 "아침에 복싱하고 스케줄 하고 또 밤 운동을 했다"라고 바쁘게 보낸 하루에 대해 공유하는 등 팬들과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국이 인스타그램 '무물' 진행 후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jungkook'이 1위로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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