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이수만 회장이 직접 번호 따고 캐스팅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5. 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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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걸그룹 S.E.S의 멤버로 데뷔한 유진은 청순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힌 유진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인상깊은 연기력을 펼치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SM엔터테인먼트 캐스팅 비화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그녀는 "H.O.T가 괌에 왔을 때 공항에서 사탕목걸이를 걸어줬는데 담당 매니저가 나를 보고 갑자기 통역을 부탁했다"라며 "통역 끝나고 집에 가는 중에 이수만을 만났는데 이수만이 '재미교포인가? 이쪽 일에 관심 있나?'라고 물으며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라. 그리고 며칠 뒤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전화가 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동료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 로린 두 딸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과거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진은 남편 기태영과 함께 예능프로 <편스토랑>에 동반 출연해 요리 실력과 함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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