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22호 울랄라세션→33호 김기태, TOP10 이름 공개 '감격'[별별TV]

김나연 기자 2022. 2. 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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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Top10 가수들의 이름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에서는 영광의 Top10에 오른 가수들의 이름이 공개됐다.

먼저 패자부활전을 통해 극적으로 Top10에 진출한 7호 가수는 김소연이었다.

'파란 마녀'로 불린 31호 가수 신유미는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허스키 보이스로 많은 주목을 받은 33호는 김기태라는 이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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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싱어게인2 / 사진=JTBC 싱어게인2
'싱어게인2' Top10 가수들의 이름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에서는 영광의 Top10에 오른 가수들의 이름이 공개됐다. Top10은 대망의 명명식에서 번호 뒤에 숨겨왔던 이름과 함께 자신의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먼저 패자부활전을 통해 극적으로 Top10에 진출한 7호 가수는 김소연이었다. 자신의 노래를 부르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 김소연은 "제 노래를 많은 관객들 앞에서 불러보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떨렸다"라며 "Top10에 진출한 게 기쁘긴 하지만 긴장을 안 한다는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긴장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17호 가수의 이름은 윤성이었다. 윤성은 자신의 밴드 아프리카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앨범도 내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2호 가수인 울랄라세션은 "다시 한번 지금 시대 사람들이 우리의 노래와 춤사위를 즐거워할지 고민이 되면서 '이 시대가 다시 우리를 원할까?'에 대한 고민을 했다. 해답은 저희가 보여드릴 무대에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여 감탄을 안겼다.

'파란 마녀'로 불린 31호 가수 신유미는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허스키 보이스로 많은 주목을 받은 33호는 김기태라는 이름을 밝혔다. 그는 "이 노래를 부를 기회도 무대도 없었다. 이 시국에 무대에 한 번 서는 게 힘든 일인데 말도 못 할 정도로 기쁘고 너무 좋고 더 떨리는 것 같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싱어게인2 / 사진=JTBC 싱어게인2
패자부활전을 통해 Top10에 이름을 올린 34호는 나겸이었고, '보컬 타짜' 37호는 박현규였다. 그는 "제 이름을 걸고 나오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너무 떨렸다"라고 말했다. 라이브 공연의 황제로 불리는 63호 배인혁은 "Top 6까지 뛰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싱어게인2' 최연소 참가자인 64호는 서기였다. 그는 서기가 활동명이라고 밝히며 "'언제 어디서든 대중 앞에 제 음악으로 서 있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음색 깡패' 73호는 가수 이주혁이었다. 이주혁은 "'이번에 우승할 가수'라는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이번 시즌에는 유독 다양한 장르와 뮤지션이 모여있다. 이 중 누가 결승에 진출할지 예측이 안 된다. 끝까지 지켜보도록 하겠다"라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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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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