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이주명, 최현욱 체벌한 폭행교사 경찰에 신고

유경상 2022. 3. 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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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이 친구 최현욱을 체벌한 폭행교사를 경찰에 신고했다.

3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회(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 지승완(이주명 분)은 친구 문지웅(최현욱 분)이 당한 체벌에 분노했다.

지승완이 "그럼 피가 터지도록 맞아도 학생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냐"며 분노했고, 경찰은 "옛날 같았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라며 오히려 교사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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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이 친구 최현욱을 체벌한 폭행교사를 경찰에 신고했다.

3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회(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 지승완(이주명 분)은 친구 문지웅(최현욱 분)이 당한 체벌에 분노했다.

문지웅은 탈옥수 신창원 티셔츠를 학교에 입고 왔다가 교사의 눈에 띄어 맞았다. 지승완은 문지웅의 입술에서 피가 터지자 교사에게 “그만하세요. 말로 해도 되는 일에 왜 손이 먼저냐. 교내체벌 금지됐다”고 반발했다.

교사는 “그럼 신고해라. 신고해 봐라”고 비웃었고, 지승완은 경찰에 전화를 걸어 “여기 태양고등학교인데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선생님이 계신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학교로 찾아온 경찰은 “이렇게 신고해도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지승완이 “그럼 피가 터지도록 맞아도 학생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냐”며 분노했고, 경찰은 “옛날 같았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라며 오히려 교사 편을 들었다. 그 소식을 접한 한 기자가 버릇없는 학생들을 주제로 기사를 쓰기 위해 지승완과 만나려 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백이진(남주혁 분)은 “내 사촌동생”이라며 지승완의 인터뷰를 막았다.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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