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과 똑같이 생겨 모두를 놀라게 한 최강동안 연예인
조회수 2022. 4. 18. 14:22 수정
2008년 2인조 발라드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한 가수 강민경은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미모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그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데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강민경은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30대 같다"는 악플에 시달렸지만 노안이라는 악플에 "감사합니다! 저희 노래가 더욱 깊어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할게요"라며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강민경은 데뷔 때부터 32살이 된 지금까지 변함없는 얼굴로 노안이 아닌 '뱀파이어 미모'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그녀는 SNS에 "15년 전 사진인데 화질이 좋네?"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해 과거 얼짱 시절과 똑같은 미모로 화제가 되었으며, 지난 3일에는 생일을 맞아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여신 미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폴더폰 시절 모습 그대로네",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예뻐요", "언니만 그대로네.. 나만 나이 먹었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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