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5세 라울 가르시아, 현역 생활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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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공격수 라울 가르시아가 소속팀과 1년 더 동행한다.
지난 9일 (현지시간) 아틀레틱 빌바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울 가르시아와의 계약 연장을 알렸다.
빌바오는 "라울 가르시아가 우리와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그는 오는 7월 1일부터 빌바오에서 8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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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35세 공격수 라울 가르시아가 소속팀과 1년 더 동행한다.
지난 9일 (현지시간) 아틀레틱 빌바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울 가르시아와의 계약 연장을 알렸다.
빌바오는 "라울 가르시아가 우리와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그는 오는 7월 1일부터 빌바오에서 8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이번 시즌 39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린 그는 다소 들쑥날쑥한 출전시간 속에서도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에게 종합스코어 2-1로 패배한 코파 델 레이 4강에서는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하며 결승 진출을 꿈꾸게 하기도 했다.
라리가에서만 활약하며 커리어 도합 745경기 146골 66도움을 기록한 그는 빌바오에서 293경기에 출전, 아틀레티코에서의 기록인 329경기를 넘어서기까지 불과 한 시즌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이다.
AT마드리드에서 리그 우승, UEFA 슈퍼컵, 유로파리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수페르코파 등을 우승한 그는 최근 빌바오에서 또 한번의 우승컵(수페르코파)을 추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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