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이브' 홍보 나섰다.."전부를 걸어 복수"

정한별 2022. 4. 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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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제작기 영상으로 '이브'를 소개했다.

그는 "이라엘 역을 맡은 서예지다. 반갑다. (이라엘은) 돈에 눈이 먼 사람들로 인해 삶의 모든 걸 빼앗긴다. 끔찍한 고통과 분노로 복수를 다짐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라엘은 전부를 걸어서 복수를 시작하는데 그 복수 끝에 많은 것들이 얽혀 있다"고 했다.

사생활로 구설에 오른 뒤 공백기를 가졌던 서예지는 '이브'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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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제작기 영상을 통해 '이브'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tvN 드라마' 캡처

배우 서예지가 제작기 영상으로 '이브'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tvN 측은 유튜브를 통해 '이브'의 제작기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을 통해 촬영 현장, 대본 리딩 현장, 배우들의 짧은 인터뷰가 공개됐다.

서예지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라엘 역을 맡은 서예지다. 반갑다. (이라엘은) 돈에 눈이 먼 사람들로 인해 삶의 모든 걸 빼앗긴다. 끔찍한 고통과 분노로 복수를 다짐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라엘은 전부를 걸어서 복수를 시작하는데 그 복수 끝에 많은 것들이 얽혀 있다"고 했다.

이어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그는 "서로의 욕망의 끝을 보여줄 수 있는 굉장히 재밌는 소재"라며 "시청자분들께서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생활로 구설에 오른 뒤 공백기를 가졌던 서예지는 '이브'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후 복수를 치밀하게 설계해 대한민국 0.1% 상류층 부부의 2조 원 이혼 소송 주인공이 되는 치명적인 여자 이라엘 역을 맡았다.

서예지는 복귀를 앞두고 지난 2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모든 일들은 제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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