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숙소 계약만료→독립, 서운할 팬들 계시겠지만"(찐방탄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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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숙소 생활을 마쳤다고 밝혔다.
리더 RM은 "모였으니까 숙소 이야기도 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숙소가 계약 만료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이홉은 "냉정하게 우리는 각자의 공간이 생기며 좀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뷔는 "더 친해졌다"며 "나도 거짓말 안 하고 우리가 좀 떨어져 있으니까 더 친해진 것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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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숙소 생활을 마쳤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6월 14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BANGTANTV'(방탄티비) 채널을 통해 데뷔 9주년 기념 '찐 방탄회식'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 RM은 "모였으니까 숙소 이야기도 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숙소가 계약 만료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뷔는 "되게 추억이 많았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보내줄 때 됐지. 나이가 몇 살이냐"며 웃었다.
RM은 "서운해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오래 살았다. 사실 아시겠지만 남자 7명이 같이 산다는 게 사실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슈가는 "정말 쉽지 않은 거다"고 공감을 표했다. RM은 "내 코골이 같은 것도 농담 삼아 이야기하곤 했지만 멤버들도 사실 쉽지 않았을 거다"고 미안함을 표했다.
제이홉은 "냉정하게 우리는 각자의 공간이 생기며 좀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뷔는 "더 친해졌다"며 "나도 거짓말 안 하고 우리가 좀 떨어져 있으니까 더 친해진 것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RM은 "우리는 친구라기보다 가족이다"며 "약간의 물리적 거리를 두고 사생활을 서로 지켜주는 게. 우리가 이제 팀 나이가 거의 서른이다"고 말했다.
지민은 "이제 숙소 계약 만료는 되는 건데 다시 숙소 정리하러 온 김에 또 이런 얘기도 나누고 이런 자리를 마련한 건데 막상 여기 또 오니까 뭔가 되게 아쉽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그때 입었던 옷들, 썼던 물건들, 침대가 여기 계속 있으니까"라고 회상했다.
RM은 "사실 나도 아쉽지는 않다"며 "어쨌든 같이 살며 재밌는 경험을 했다. 혼자 살다 보니까 재밌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랬던 것 같다. 멤버들 집에 한 번씩 가보며 느낀 건 이렇게 달랐던 사람들이었구나였다"고 말했다.
지민은 "우리 7명이 진짜 다 다르다.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맞는 것보다 안 맞는 게 더 많다"고 밝혔다. 슈가는 "같이 살았다는 게 기적이라는 거다"고 말했고, 정국은 "같이 살아서 이만큼 온 거다"고 자평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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