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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성형외과 의사도 얼굴에 손대는 것 반대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5.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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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한 배우 이엘은 영화 <황해>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는데요. 이후 그녀는 드라마 <도깨비>, 영화 <내부자들>, <바람 바람 바람>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외모로 묘한 매력을 가진 이엘은 한 방송에서 과거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그녀는 “제일 유명한 강남 성형외과에 가서 턱 수술 상담을 받았었다”라며 “앞턱을 넣고 싶다고 했는데 의사가 만져보고 돌려보더니 '조금만 기다리면 그 턱이 매력 있는 시대가 올 거라'고 말하면서 수술을 거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실제로 이엘은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거듭났는데요. 작년에는 영화 <콜>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최근 이엘은 넷플릭스 영화 <야차>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 영화입니다.

극 중 이엘은 해외공작 전담 블랙팀의 베테랑 선임요원 ‘희원’으로 출연해 설경구, 양동근, 송재림, 박진영과 블랙팀 요원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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