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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너무 잘해서 외국인인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연예인

조회수 2022. 3. 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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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태국 방콕 출신인 민니는 ‘(여자)아이들’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하며 독특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특히 그녀는 같은 멤버인 소연, 우기와 함께 ‘Blow Your Mind’, ‘MOON’, ‘DAHLIA’ 등 ‘(여자)아이들’의 수록곡을 직접 작곡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평소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민니는 태국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5개 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실제로 한 예능프로에서 5개 국어로 모두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탄사를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연습생 시절 한국어가 서툴러 힘들고 외로웠지만, 한국인처럼 들릴 때까지 한국 가수들의 곡을 따라 부르며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 끝에 대세 아이돌로 거듭난 민니는 넷플릭스 드라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출연하는 등 음악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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