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보나, 눈물의 화해.. "내가 인절미라서 미안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차혜린 2022. 3. 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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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가 김태리에게 자신이 채팅 상대인 인절미 임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고유림(보나)이 나희도(김태리)에게 자신이 채팅상대 인절미 임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유림은 "니가 계속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라고 말하자, 나희도는 "아니 내가 뭘 했다고 이래. 아니 아까 그 상황은 나도 열받아가지고.."라고 답했고, 고유림은 "내가 인절미야"라고 소리친 뒤 뒤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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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가 김태리에게 자신이 채팅 상대인 인절미 임을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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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고유림(보나)이 나희도(김태리)에게 자신이 채팅상대 인절미 임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유림은 학교 화장실에서 자신을 욕하는 것을 듣고 자리를 피하려 했다. 이때 옆 칸에서 나희도가 나왔고, 욕하는 무리들에게 달려들어 "너네가 뭔데 고유림을 욕해"라며 화를 냈다.

고유림은 "야 나희도. 니가 뭔데 내 편 들어. 내가 그냥 넘어가겠다는데 니가 뭔데 내 편들어서 나 바보 만드는거냐고"라며 눈물을 쏟았다. 당황한 나희도가 뒤를 돌며 "야 갑자기 왜 울어"라고 물었다.

고유림은 "니가 계속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라고 말하자, 나희도는 "아니 내가 뭘 했다고 이래. 아니 아까 그 상황은 나도 열받아가지고.."라고 답했고, 고유림은 "내가 인절미야"라고 소리친 뒤 뒤돌아 갔다.

나희도는 고유림을 따라가 손을 잡고는 "다시 말해봐. 니가 인절미라고?"고 묻자, 고유림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안해. 인절미가 나라서. 진짜 미안해. 니가 라이더37인줄 모르고 너 무시하고. 나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나 위로해준건 넌데. 그것도 모르고"라며 사과했다.

이에 나희도는 "고유림. 다 괜찮으니까. 하나만 약속해. 다이빙 그거 하지마. 그거 너무 위험해. 다신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라며 새끼 손가락을 내밀었고, 고유림은 약속하며 눈물을 흘렸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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