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선화예고 대표 얼짱으로 유명했던 여배우
조회수 2022. 4. 5. 11:02 수정
방송인 양정원은 과거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필라테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양정원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우리 갑순이>, <연남동 539>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양정원은 데뷔 전인 과거 학창시절 ‘선화예고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온라인 상에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양정원은 한 인터뷰에서 구혜선, 이주연 등 내로라하는 미녀 스타들과 함께 ‘5대 얼짱’이라 불렸던 과거에 대해 “우연히 온라인에 사진이 올라와 얼떨결에 그렇게 불리게 돼 민망했다”라며 “학칙이 엄격한 학교라 선생님들께 방송 활동을 할 거면 학교에서 나가라는 소리까지 들어봤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양정원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5일에는 SNS에 “불금엔 방구석에서 사진 올리기”라는 멘트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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