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X손석구, 달라진 '눈맞춤' 묘한 분위기 예고(나의 해방일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지원과 손석구의 서로를 향한 설렘을 전한다.
4월 30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극본 박해영)에서는 소파에 나란히 앉은 염미정(김지원 분)과 구씨(손석구 분)의 눈맞춤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구씨가 염미정에게 본격적으로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구씨는 염미정을 추앙하면서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집안 가득 쌓여있던 술병도 치우고 염미정 앞에서는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염미정도 구씨의 지지를 받으며 밝아져 갔다. 견디듯 살아온 두 사람의 변화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염미정과 구씨의 모습이 담겨 설렘지수를 높인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에 나란히 붙어 앉은 두 사람은 이제 서로가 익숙해진 듯하다. 구씨의 집에서도 두 사람의 거리는 가깝다. 소파 위 염미정과 구씨의 눈맞춤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한편 또 다른 사진 속 홀로 눈물짓고 있는 염미정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텅 빈 사무실에 외로이 앉아 있는 염미정의 모습에서 위태로움이 감지된다. 휴대전화 저편에서 들려온 소식은 무엇일지, 염미정의 눈물 고인 눈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스튜디오피닉스·초록뱀미디어·SLL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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