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최고 미녀도 '총' 들었다..군대 합류한 '미스 우크라' 화제
최서영 기자 2022. 2. 28. 13:49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선발됐던 미모의 우크라이나 여성이 러시아와 싸우기 위해 군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데일리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4세 나이로 미인 대회에서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뽑혔던 아나스타시아 레나(Anastasiia Lenna)가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군대에 합류했다.
아나스타시아는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뽑힌 뒤 터키에서 홍보 매니저로 일했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습이 이어지자, 아나스타시아는 러시아 군대와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대에 합류했다.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활동할 당시의 아름다운 드레스와 하이힐로 치장한 사진들이 업로드 됐던 아나스타시아의 인스타그램에서 이제는 총을 들고 무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략을 목적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는 모든 사람들은 죽을 것"이라며 러시아 군대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아나스타시아는 또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러시아군이 혼란을 겪도록 모든 도로 표지판을 제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sy15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가 샤워하는 사이 "동창회 나오니?" 낯선 남자 문자…남편 "비번 뭐냐"
- 아내의 속옷 뒤지던 '형부'…함께 찍은 결혼사진 발견한 남편, 반전[탐정비밀]
- "골반 뽕 없이 어떻게 사냐"… '신혼여행' 최준희 "뽕 넣는다" 고백[영상]
- 7억 슈퍼카 뽑은 아나운서 '남성 스폰' 의혹 제기…강아랑 "난 아냐" 펄쩍
- "텅텅 빈 임산부석 두고 굳이 일반석 앉는 임신부들…자리 하나 뺏는 꼴"
- "낚싯줄에 목 잘려 죽을 뻔"…밤길 자전거 타고 다리 건너던 중국 여성 아찔
- 박명수 전 매니저 "가족 3명이 수술·암 전이…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안타까움
- "'색귀 들린 네 딸, 전생에 오빠와 연인'"…숯불 위 조카 묶어 '퇴마' 사망
- "거울 한 번 봤으니까 440원 내라"…중국 쓰촨성 관광지 '황당 갑질'
- "다이소 안 가봤을 것 같은 스타"…'열애설' GD·제니 각 4-6위, 1위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