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와 결혼하고 매니저 됐다는 여배우 근황

조회수 2022. 4. 28. 16: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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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배우 김보미는 영화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써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김보미는 지난 2018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연애를 시작해 2020년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남편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국립발레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특히 Mnet 오디션 프로 <댄싱9>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김보미는 아들 출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데요.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온 그녀는 독박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월화수 문센 금요일 방문수업 그외에 야외활동 체험 등등 15개월 스케줄 왜이리 빡시니?ㅋㅋ 직업이 배우에서 윤리우 매니저로 바뀐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김보미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웠다. 이제 돌이 지나 복귀를 준비하려고 슬슬 움직이고 있다”라며 연기 복귀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배우 김보미보다 리우 엄마로 유명해진 느낌이라 처음에는 아이 낳고 서운했다”라며 “이제는 아기를 예뻐해 주시니 감사하고 좋다. 처음에는 아기 사진에 못생겼다는 댓글이 달릴까 무서워서 못 올렸는데 다들 예뻐해 주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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