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보다 근육' 더 가지고 싶다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조회수 2022. 4. 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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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SBS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희. 당시 입사한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생방송 모닝 와이드'의 앵커 자리를 맡을만큼 빼어난 인재이다.

김주희 인스타그램

김주희는 이후 예능에서 활발한 활약을 하면서 '힘주희'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X맨'에서 섹시댄스를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사실 김주희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같은 해 11월 S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이듬 해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결선 진출 실패)

2006 미스 유니버스 대회

김주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5년, 10여년간 몸담았던 S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희 인스타그램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 김주희. 지난 해 인대를 다친 후 열심히 회복운동을 했지만 근육량이 수술 직후 환자 수준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고 한다.

김주희 인스타그램

올 해 가장 갖고 싶은 것은 명품백이 아닌 탄탄한 복근과 갈라지는 등근육. 엄마손 파이같이 덧붙여진 하체근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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